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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순매수로 돌아선 건 6분기 만이다. 버핏은 지난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5분기 연속 주식을 팔아치웠다. 투자 대신 현금을 쌓아두는 걸 택했다. 지난 4분기 버크셔가 보유

"버핏이 순매수로 돌아선 건 6분기 만이다. 버핏은 지난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4분기까지 5분기 연속 주식을 팔아치웠다. 투자 대신 현금을 쌓아두는 걸 택했다. 지난 4분기 버크셔가 보유한 현금만 1470억 달러(약 186조원)에 달했다. 올해 1분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며 현금은 1063억(약 134조 원)으로 줄어들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렸을 때 주식을 사라”던 말대로다. " "주식 시장으로의 복귀를 선언했지만 버핏의 취향은 여전히 확고하다. 이날 주총에서 버핏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재차 피력했다. 버핏은 “세계의 모든 비트코인을 25달러에 준다고 해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은 그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이 생산적 자산이 아니며 그 어떤 가치도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본주의자의 우드스톡'으로 불리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가 전한 현장 분위기. 늘 예측 가능한 버핏의 투자 철학 그리고 취향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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