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한 '나의 해방일지'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그 중 '나를 추앙해줘요'라는 대사가 웬지 예스러우면서도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기대했던 그 말인거 같아 계속 곱씹어보게 된다. [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한 '나의 해방일지'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다. 그 중 '나를 추앙해줘요'라는 대사가 웬지 예스러우면서도 누구나 무의식적으로 기대했던 그 말인거 같아 계속 곱씹어보게 된다. [ 추앙-하다 推仰하다 ] 1. 높이 받들어 우러러보다. 사실 위인전이나 소설에서 가끔 봄직한 이 단어가 풍기는 의미는..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해줘요.우리 서로 존중하면 살아야 하는 거잖아요..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 입장에서는 자기가 존중받는다는 느낌의 회사를 찾게되고, 회사에서는 입맞에 맞는 인재를 구하는데, 요즘 인력난이 심각한 IT분야에서 개발자나 엔지니어를 '추앙'해준다면 어떨까?. 물론 업무환경과 복지가 좋은, ' 네카라쿠배당토직야'니 요즘은 '몰데네'를 더 찾는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이런 천국(?)같은 회사에서도 존중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든다면 계속 그 회사를 다닐까?? HR담당자님들, 팀장님들, 그리고 임원분들께서 부디 직원들을 '추앙'해주시길 바래본다~^^ p.s: 그동안 IT관련 또는 기술 관련글들만 올렸었는데, 처음으로 비기술적인 얘기를 올려본다. 커리어리에 많은 필진들이 인사에 대한 고민도 많고, 이에 대한 글들도 많이 공유해주신다. 가끔은 이렇게 머리 식히는 것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