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없이 공개구직, 옥션미]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10년전쯤에, 페이스북에서 자기경매를 한 분이 있었다. 들어오는 오퍼를 대부분 공개했었다. 새로운 시도여서 바이럴이 많이 되었고, 신입이었던걸로
[리스크없이 공개구직, 옥션미]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10년전쯤에, 페이스북에서 자기경매를 한 분이 있었다. 들어오는 오퍼를 대부분 공개했었다. 새로운 시도여서 바이럴이 많이 되었고, 신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000-4000만원대 연봉 잡을 제안 받다가 미자막엔 1억이상을 제안받기도 했다고 들었다. 그러다 결국 일주일에 하루 출근하고 월 백만원 받는 회사로 갔던 것 같다. 최근에 공개구직하는 케이스가 늘어났다. 채용공고를 보면서 하나씩 고르던 시대에서 참 많이 바뀌었다. 공개구직의 치명적인 단점은 지금 회사에 퇴사의사를 오픈해야한다는 점인데, 옥션미는 이 지점을 잘 캐치한 것 같다. 구직자에게는 가능한 익명으로, 원하는 조건의 회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회사입장에서는 지금 바로 이직의사가 있는 개발자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