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리면 무료’라는 BM을 메인으로 삼는)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가 실제로 읽혀야만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2. 콘텐츠를 한 번 팔고 나면, 독자가 안 읽어도 상관 없는
1. (‘기다리면 무료’라는 BM을 메인으로 삼는) 카카오페이지는 콘텐츠가 실제로 읽혀야만 서비스가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2. 콘텐츠를 한 번 팔고 나면, 독자가 안 읽어도 상관 없는 기존의 서비스들과는 차원이 달랐던 것이죠. 3. 그래서 기존의 서비스들이 그저 책 등을 많이 파는 일에만 집중했다면, 카카오페이지는 실제로 콘텐츠를 읽는 사람이 누구고, 그들이 어디에 있으며,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4. 즉, 카카오페이지를 시작으로 유료 웹툰-웹소설 서비스들이 급성장하고 있는 배경 중 하나는, '콘텐츠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콘텐츠를 읽는 사람'에 집중하고, 이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5. 이런 구조 속에는 창작자들 또한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계속해서 몰입해서 읽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