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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걱정하는 당신..5C를 실행하라] ‘일의 미래 WTF 서밋 2022’ 폴 김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제시한 세가지 키워드는 뉴노멀(New normal)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5C를 실행하라] ‘일의 미래 WTF 서밋 2022’ 폴 김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제시한 세가지 키워드는 뉴노멀(New normal)과 극자기주도력(Hyper-Self regulativity), 다시 배움(Relearn)이다. ➡️ 먼저 뉴노멀 시대에선 어떻게 살아남을지 뿐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파일럿이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실행하는 5C를 대입해 볼 수 있다. 그는 "비행 중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 해야하는 다섯 가지 행동은 혁신을 추구하고 일을 할 때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 C는 '올라가기(Climb)'다. 일단 높이 올라가면 주변 산이나 물체에 부딪힐 확률이 적어지고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기 때문이다. 일상에서도 올라가기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조금 더 높은 뷰 포인트를 찾아 숲을 볼 수 있는 위치로 갈 때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과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우물 안에서 혼자 있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와 많은 이들과 생각을 나눌 것을 조언했다. ✌🏻두번째는 '원을 그리며 돌기(Circle)'다.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돌며 주변을 확인할수록 위치 파악이 용이해지는 것처럼 삶 속에서도 많은 주변과 많은 연결점을 가질 수록 자신의 위치를 더 명확히 알 수 있다는 얘기다. 🤟🏻세번째는 '아껴쓰기(Conserve)'다. 목표점에 이를 때까지 최대한 연료를 아껴써야 하듯 본인이 갖고 있는 재정적 역량을 포함한 리소스를 정확히 예상하는 게 필요하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C는 '대화하기(Communicate)'와 '고백하기(Confess)'다. 둘 다 의사소통이라는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정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대화하는 것 외에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도움을 구하는 '진솔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나머지 두가지 자세는 ▶️극단적 자기주도력 김 부학장은 "앞으로 경제는 지금보다 더 개인의 역량이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개인 미디어를 하는 사람이 더 늘어나고 범위와 종류 등 많은 것들이 새롭게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믿음대로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극단적인 자기주도적 자세라는 설명이다. ▶️ '다시 배움' 웹3와 메타버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분야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시 배움'의 자세가 필수라고 그는 강조했다. 김 부학장은 "지금껏 배웠던 것과 쌓아왔던 생각, 관념들을 내려놔야할 때"라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완전히 내려놓고 다시 배우는 자세로 나아갈 때 성공의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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