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는 일은 역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협업할 때 상대와 메일로만 의견을 주고 받을 때가 있는 반면, 메신저로 소통하면서 더 가깝게 일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 하는 일은 역시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협업할 때 상대와 메일로만 의견을 주고 받을 때가 있는 반면, 메신저로 소통하면서 더 가깝게 일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동안은 딱히 생각하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100이면 100 메신저로 소통한 경우가 훨씬 협업이 잘되고 성과가 좋았다. 메신저로 이것 저것 서로 물어보고 알려주는 과정에서 담당자와 나 사이에 '고마움'과 '신뢰'가 쌓였기 때문이다. 딱딱한 업무 메일 너머에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동고동락 한다는 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었다. 궁금한게 있을 때 가볍게 안부와 함께 질문을 하거나 (물론 너무 잦으면 안된다) 메일로 보냈더라도 메신저로 "안녕하세요~ 이러이러한 건 때문에 메일 드렸어요. 천천히 검토 부탁드립니다:)" 라고 한마디를 꼭 건넨다. 최근에 진행하고 있는 4개 프로젝트에서 모두 이런 1:1 소통을 했는데 효과는 정말 강력했다. 프로젝트에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담당자들과 한마음이 되어 해결할 수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해야 할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받을 수 있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진심을 다해 고민하고 협력하여서 훨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항상 따뜻하고 진심인 동료가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