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한다는 사람들 중에 똑똑하지 않은 사람 없고, 성공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다. 1년 지나고, 3년 지나니 그때 그 사람들 요즘 어디서 뭐하냐는 소리도 종종 들려오고... 최근에는 6년간 사업
스타트업한다는 사람들 중에 똑똑하지 않은 사람 없고, 성공 꿈꾸지 않는 사람이 없다. 1년 지나고, 3년 지나니 그때 그 사람들 요즘 어디서 뭐하냐는 소리도 종종 들려오고... 최근에는 6년간 사업하다가 잘 안돼서 지금은 유니콘으로 불리는 회사에서 PM 하는 지인 만났다. 펀딩도 두 번 받았었고, 작지만 10명 내외의 팀도 이끌어봤던 대표. 돌아보면 얼마나 준비 안 되어있었고, 앞만 보고 가긴 갔는데 어떻게 하는 줄 몰라서 주변에 상처도 많이 줬다고 말했다. 그때 자기 주변에 같이 스타트업하던 사람들 10명 중 9명은 (그들도 잘 안되서) 연락 안 되고, 그 중 1명은 사업하느라 바빠서 연락 자주 못한다고 했다. 시간 지나면 어차피 정말로 잘 안되는 게 사업이라고, 모두가 우상향하는 그래프 꿈꾸면서 살아가는데 정작 진실의 순간 다가오면 대부분은 깨닫는다고... 그 진실의 순간 오기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실력 갖추라고 말 들었다. 여러 생각하게 됐다. 10명 중에 9명은 연락 안 되고, 그중 1명은 사업하느라 바빠서 연락 잘 못하는 경우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