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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의 고객 와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리멤버 초초창기 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대박 앱이라며 소문내고 다녔던 1인인데요🙋🏻‍♀️ 명함 입력에 하루가 걸려도 나 대신 누군가가, 그것도 무료

⬛️ 리멤버의 고객 와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리멤버 초초창기 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대박 앱이라며 소문내고 다녔던 1인인데요🙋🏻‍♀️ 명함 입력에 하루가 걸려도 나 대신 누군가가, 그것도 무료로 명함을 한땀한땀 입력해서 모아준다는 자체가 너무 고마웠고 편리했고 혁신이라 생각했죠. 리멤버 나우를 통해 좋아하는 이진우 기자의 콘텐츠를 읽고, 이직 준비할 때는 회사의 인사담당자들과 연결 통로로 사용했으며, 요새는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업계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들을 챙겨보고 있는데요. 유저 입장에서 참 유용하게 쓰고 있는 기능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고객 와우 포인트를 고민해서 탄생하게 된 건지 알게 된 최재호 대표의 인터뷰 였습니다. 기술 만능주의에 빠져 예쁜 쓰레기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도 되네요. 💬 명함으로 유저를 어느 정도 모은 후에 2019년부터 새로운 시도를 했어요. 기업 대상 채용 솔루션인 리멤버 커리어와 타깃 광고 솔루션입니다. 수익 모델을 장착한 거죠. 그럼에도 유저 기반을 더 키우려면 다른 게 하나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콘텐츠입니다. - '리멤버 나우'란 서비스명으로, 많은 직장인이 관심 있는 경제 콘텐츠를 만들어서 데일리로 제공했어요. 오리지널 콘텐츠도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직장인들이 이 앱 안에서 콘텐츠 소비를 하는 거예요. 이제 단순히 명함을 찍고 검색하러 들어오는 게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러 리멤버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럼 이 콘텐츠를 갖고 서로 인터랙션도 가능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리멤버 커뮤니티' 서비스도 만들었어요. - 저희는 꼭 기술만을 고집하진 않아요.일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해봅니다. 심지어 그게 노가다라도요. (웃음) 고객이 와우하는 걸 찾아 검증한 후에 제품을 만들고, AI 기술이 붙는 순서가 맞다고 생각해요. - 내가 만드는 서비스가 10만 명이 써주고 100만 명이 써주고, 어제 배포 건에 대한 반응이 일어나는 게 기분 좋은 성취예요. 이런 경험이 커리어에 빛나는 한 줄이 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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