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의 김유진·김호민·이한주 공동대표 인터뷰 내용 중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삶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고, 남들이 보기에 화려하진 않아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있는데, 시류에 휩쓸려
스파크랩의 김유진·김호민·이한주 공동대표 인터뷰 내용 중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삶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고, 남들이 보기에 화려하진 않아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이 있는데, 시류에 휩쓸려 '어어어' 하고 따라가게 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과거 '사'자 직업이든, 대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지금의 창업이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갖는 것은 일견 부러워보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준비 안하고 '창업', '대표'놀이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우려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특히 공유하고 싶은 내용은 아래입니다. - 이들은 "세상에는 공무원,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창업가가 될 필요도 없고 모든 사업이 빠른 성장을 요구하는 벤처 사업에 들어맞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무조건적인 창업이 당연히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대학생 창업에 대해서도 "학도병에게 실제 전쟁 나가서 총 들고 싸우라는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김유진 공동대표는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있지만 반대급부로 (별다른 것 없이) '스타트업 한번 해 봐'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물론 대부분이 실패하는 게 당연하고 이런 실패를 통해 경험을 얻을 수 있지만 (창업 실패가) 트렌드화 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