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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변화에 올라타고 싶다면 🌊] 책 「언바운드」의 저자이자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팀에서 일하고 있는 조용민 매니저가 들려주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Key Point 01

[세상의 변화에 올라타고 싶다면 🌊] 책 「언바운드」의 저자이자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팀에서 일하고 있는 조용민 매니저가 들려주는,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 🗞️Key Point 01. 기술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일 때, 인간의 기술 수용성은 비교적 낮은 기울기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두 간극을 좁힐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창의성"뿐 입니다. 02. 인간의 창의성은 산업과 직무의 경계를 따지지 않는, 다양한 경험으로부터 발현됩니다. 어벤저스가 헐크 여러 명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면, 과연 지구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03. 창의성의 발현을 위해서 현재의 고민과 노력을 조금만 더 해보세요. 그 한 발자국이 차별화를 낳고,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들어낼 겁니다. 💡 Insight ✔️ 전에 이런 글귀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기술 그 자체로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그 기술을 활용하는 인간만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조용민 매니저님이 하고자 하는 말도 이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기술 그 자체의 발전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짐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이를 온전히 활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인간의 '열린 태도'와 '창의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영상에서 인상 깊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즉석밥을 언제 가장 많이 섭취하는지" 조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의외로 그 답은 'QR코드'라는 간단한 기술에 있었습니다. 우선 즉석밥 포장 안쪽에 QR코드를 심습니다. 그리고 해당 코드를 찍을 시 사은품을 주는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그러면 즉석밥을 먹을 때 소비자들이 QR코드를 찍을 것이고, 섭취 시간대가 쉽게 수집될 것입니다. 이렇게 일상에 녹아있는 기술도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블록체인, NFT, AI, 머신러닝 등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기술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많아진다는 것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도구들을 잘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임을 이 영상에서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도구를 잘 활용해야만 실질적인 가치가 만들어지고, 이는 인간의 창의성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가치 없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만의 고유 능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조직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까요. 분명한 것은 군대식의 경직되고 폐쇄적인 집단에선 인간의 창의성이 발현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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