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인사이트] **조직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때문이고, 그 중 과반 이상이 '커뮤니케이션 태도'에서 빚어집니다. 그리고, 그 중에 또 일부가 '이전 경험으로 얻어진 선입견'
[커리어 인사이트] **조직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때문이고, 그 중 과반 이상이 '커뮤니케이션 태도'에서 빚어집니다. 그리고, 그 중에 또 일부가 '이전 경험으로 얻어진 선입견'때문입니다. 결국,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들을 '틀렸다'라고 규정 짓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그게 조직 내에서 자주 일어나고, 특히 대표와 직원 사이에 자주 발생합니다. #1. 사장과 직원은 늘 동상이몽입니다. 사장은 사업을 이끄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매출과 이익을 높이고,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의 관점에서 늘 고민과 걱정을 반복합니다. 반면에 직원은 사장과는 다른 입장이고, 그래서 다른 고민과 걱정을 합니다. 보통은 '어떻게 하면 덜 일하고,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의 관점에서 생각하죠. #2. 여기서 이런 그릇된 혹은 얄팍한(?) 생각이 대부분 하는 일에서 '제한된 접근'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제한 또는 제약이 실력과 연봉 향상에 제약으로 자리잡습니다. #3. 그래서, 회사 적응 이후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이를 제대로 하는 것에 집중해야합니다. 특히, 회사를 옮긴 이후 일정 적응 기간을 지나쳤다면 주어진 일을 시키는대로 혹은 전에 나와 같은 일을 했던 사람처럼 하는 것으로 부터, '나만의 방식'을 도입하려고 해야합니다. #4. 단, 여기서 나만의 방식은 '전 회사에 내가 하던 일방적 방식'이 아닙니다. 현 조직의 사장(대표)의 목적 및 목표 이를 달성하는 방식을 직무상 범주 내에서 내가 어떤 관점에서 해석하고 접근하는가를 몸소 현장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5. 그 과정은 수시로 다양한 부문 속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타납니다. 그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우리 모두가 잘 되는 올바른 길(성장)을 찾고, 나아가기 위함이죠. 이를 늘 염두하고, 모두가 기대하는 좋은 결과를 위해 조직 특유의 일하는 방식 및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무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6. 예를 들어, 서비스 개선 관련 리포트를 작성한다고 할때, 단순한 리서치를 통해 리포트를 (그 전처럼) 잘 쓰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내용에 '사장의 입장'에서 꼭 듣거나 알아야 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죠. 또한, 해당 내용이 관련 부서에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결과만을 공유하기 보다는, '업무를 하는 과정 중에 수시로 커뮤니케이션'하면서, 그들의 입장도 함께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죠. 보다 '객관적이고 다수의 관점과 입장'에서 기술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7. 모두가 알고 있을만한 제약사항(문제점)을 (결과론적으로 접근하여) 강조하기 보다는, 앞으로 어떤 개선이 필요하고, 그 개선을 위해서는 '각자가 어떤 협조의 노력'이 필요한 지를 예시로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8. 단, 이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각자가 정한 '선'이 무엇이고, 어디쯤이고, 특히 어떤 부분에 분노 버튼이 있으며, 이를 건드리지 않고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유의해야하는지를... 수시로, 종종, 가끔 일하게 될 부문, 직무, 사람 순으로 잘 살펴봐야합니다. #9. 그리고, 이때 그들에게 '내가 일하며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기준 등'을 적절한 타이밍에 말해주는 것이죠. 동시에 그들이 나와 똑같이 가졌지만 '일을 할 때 선택 및 결정의 기준'을 서로 맞춰 보는 것이죠. 그럼, 최소한 서로 의가 상하는 일을 만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까지 여러 사람을 배려하며 해야 하는 이유는, '함께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나 뿐 아니라, 그들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상부상조해야만,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혼자서 하는 일이고, 내가 사장이고, 심지어 직원 및 파트너들에게 내가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월급을 줄 수 있으면, '막 시켜도'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을 앞세우지만, 그 뒤에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있어야 하고, 그게 '정중한 전달'이라기 보다는 수시로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 무드를 조성하고, 실제 참여를 유도하여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간의 '합'이라는게 만들어질 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