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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대표는 “카톡의 오픈채팅을 확장된 (메타버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문화, 사회적 활동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틱톡이나 당근마켓처럼 사용자가 앱 안에서 노는 체류 시간을 늘리는 걸 노린

"남궁 대표는 “카톡의 오픈채팅을 확장된 (메타버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문화, 사회적 활동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틱톡이나 당근마켓처럼 사용자가 앱 안에서 노는 체류 시간을 늘리는 걸 노린다. 카톡 프로필, 친구, 대화 영역부터 바뀔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프로필에서 나만의 캐릭터 펫을 키우거나, ‘힘들다’는 상태 메시지를 올려두면 사람들이 하트 메시지를 보내고, 기분 전환용 방향제를 선물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카카오 남궁훈 대표가 취임 후 첫 실적발표 자리에서 카카오의 대수술을 예고. 지금까지 카톡을 지렛대 삼아 모빌리티, 결제, 금융,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지만 카톡의 확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한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카카오는 당분간 수익성 강화보단 글로벌 플랫폼이 되기 위한 투자를 강화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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