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TT 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에 처했던 위성 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오히려 ‘연 매출 1조 클럽’ 입성을 앞뒀다. 2. KT스카이라이프가 잘나가는 비법 중 하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1. OTT 시대가 도래하면서, 위기에 처했던 위성 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오히려 ‘연 매출 1조 클럽’ 입성을 앞뒀다. 2. KT스카이라이프가 잘나가는 비법 중 하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특히 첫 자체제작한 예능 ‘나는 솔로’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견조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효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3.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나는 솔로’ 시청률은 스카이라이프TV 자체제작 최초로 유료 가구 시청률 1.128%를 달성했다. 4. 작년 ‘나는 솔로 4기’가 방송될 당시 한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향한 과격한 언행과 무례한 태도를 보이며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이 프로그램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분위기다. 5. 온라인상에는 “나는 솔로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다”, “남들은 이 프로그램을 본다고 핀잔을 주지만 내겐 힐링 프로그램”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6. 이 외에도 '애로부부', '강철부대2'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달 본격적인 콘텐츠 투자를 위해 'SKY' 채널을 ENA로 리브랜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