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와 오늘의 집의 평행이론? 무신사와 오늘의 집은 커머스 이전에 취향이 같은 사람이 모여 떠들고 어울리는 놀이터(커뮤니티)이기도 하다. 패션이건 인테리어이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구경하는
무신사와 오늘의 집의 평행이론? 무신사와 오늘의 집은 커머스 이전에 취향이 같은 사람이 모여 떠들고 어울리는 놀이터(커뮤니티)이기도 하다. 패션이건 인테리어이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구경하는 재미인데 살게 없어도 눈요기를 하러 자주 들어간다. 마음에 드는 물건은 북마크하고, 새 트렌드를 보며 안목도 넓히고, 직접 의견을 남기며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셈. 이러한 활동들 모두 접근성과 서비스 충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의 가치도 치솟았다. 오늘의집이 회사가치 2조원으로 평가받으며 2300억원을 투자받았다. 리오프닝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질 것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오늘의집에 투자가 몰렸다. 버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현재 무신사의 영업이익을 책임지는 PB처럼 오늘의집도 PB를 통해 빠르게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란 계산인걸까? 인수한 싱가포르 가구 커머스 업체로 동남아 시장에서 치고나가길 기대하는걸까? #한샘시총이1.5조원 #인테리어제품은교체주기가길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커머스 트렌드, 스타트업 이슈, 라이징 비즈니스, 인물 소개 등 📚 https://www.instagram.com/vincent_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