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바라보는 방법] 우리는 항상 시장을 바라봐야한다. 시장의 변화는 작은 이슈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변화되는 시장에서 새로운 질서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장을 관찰해야한다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 우리는 항상 시장을 바라봐야한다. 시장의 변화는 작은 이슈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변화되는 시장에서 새로운 질서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장을 관찰해야한다. [관찰]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그리고 시대의 변화는 사용습관으로 부터 출발한다. 사용습관은 우리가 관찰할 수있는 영역이다. 예를 들어보자 바로 마켓컬리이다. 마켓컬리는 "시간 없는 맞벌이 가정에게는 새벽장보기가 필요하다" 라는 하나의 현명한 관찰로 시작되었다. 여기서 핵심설정은 맞벌이 가정이다. 맞벌이 하는 고객을 대략적인 페르소나로 형성하자면 다음과 같을 수있다. 30-40대 맞벌이 가정이며, 가정내 수입은 월 700 이상일 것이며, 자녀는 1~2명일 것이다. 이들은 경제적인 풍요로움이 있지만, 시간은 없으며, 아이에게는 물질적 보상을 해주고 싶을 것이다. 위의 조건을 가진 페르소나를 볼 경우 우리는 다음의 서비스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1. 새벽배송을 통한 장을 볼수 있는 시간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맞벌이 고객에게는 새벽만이 유일하게 변동없는 시간) 2. 좋은 품질을 가진 상품으로 소량의 패키지를 제공한다. (아침 또는 저녁 식사만 가족이 함께함 그래서 소량으로, 아이를 위해 좀더 영양가 있는 좋은 상품을) 3. 좋은 품질을 알릴수 있는 세부적인 정보제공 (월 합산 700만원 이상의 가정은 고학력일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좋은 품질을 고르기 위해 많은 정보를 조사한다) 4.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패키지 제공 (종이박스, 종이냉매제, 종이테잎 등 재활용 가치를 높여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임을 느낄수 있게한다) 위의 핵심적인 가치는 사용습관과 관련된 부분이다. 소비에서의 사용습관도 다른 습관과 같이 바꾸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펜데믹과 같은 전세계적인 새로운 환경은 오프라인 쇼핑 습관을 가지고 있는 50~60대 고객들 또한 온라인 커머스에서 쇼핑하는 법을 배웠으며, 이렇게 유입된 신규고객들로 인해 온라인 커머스 전성시대를 열어 놓았다. 하지만 이제는 엔데믹 시대이며, 오프라인 쇼핑의 경험을 소유한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으로 다시 회귀하려는 습관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쿠팡이츠,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의 온라인 기반 서비스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 즉 시대의 변화는 사용습관의 변화도 이끌어 낸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변화된 사용습관을 또 관찰을 해야한다. 그리고 관찰된 정보를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서비스 모형을 만들어 가야한다.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상상을 해보자 사용자의 사용습관을 관찰하는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구글 알리미를 통해 매일 새로운 뉴스를 메일로 받아본다. 2. Kpmg와 같은 고품질 시장분석 리서치 업체의 자료를 받아본다. 3. 네이버트렌드, 구글트렌드 등을 통해 데이터를 조회한다. 4. 브런치, 블로그, 미디움 등의 작가 플랫폼의 글을 구독한다. 5. 지하철에서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 관찰해본다. (이글은 지하철에서 쓰고 있다.) 관찰은 인사이트의 도구일뿐 전체가 아니다. 인사이트는 여러 정보를 조합해서 스스로의 판단으로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도 열일하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