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에만 20조원 적자 예상되는 한국전력] - 석탄 가격은 21년 저점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국전력의 전력 원가가 3배 높아졌는데, 판매가격은 그대로이니 전부
[올 한해에만 20조원 적자 예상되는 한국전력] - 석탄 가격은 21년 저점 대비 3배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국전력의 전력 원가가 3배 높아졌는데, 판매가격은 그대로이니 전부 적자가 됩니다. - 이로 인해 한전은 상반기에만 10조원 어치 회사채를 찍었습니다. 올 한 해 예상되는 적자 규모만큼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하면 무려 20조원 회사채를 찍게 됩니다. 더 이상 시장에서는 자본잠식이 머지않은 회사의 채권을 받아 줄 수 없고 곧 정부 자금이 투입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지금의 비정상적인 전력가격 구조는 인플레 상황에서 전기를 많이 쓰는 기업에게 정부 돈으로 수십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과 같은 꼴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원가를 반영해 전기요금을 올리겠다고 하지만, 과연 국민들에게 정말로 ‘현실화’된 지금의 3배의 전기요금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