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인프라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평균 이상의 동료들이 모여있는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테크기업에서 뛰쳐나와 이제 BM을 만들거나, 훨씬 더 고도화할 필요가 있는 조직으로 가는 것은 생각보
준비된 인프라와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평균 이상의 동료들이 모여있는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테크기업에서 뛰쳐나와 이제 BM을 만들거나, 훨씬 더 고도화할 필요가 있는 조직으로 가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어려운 결정입니다. 망할까 아닐까가 두려워서가 아닌, 하루 하루 그 자체가 고민과 도전의 연속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류의 스트레스에 취약한 분은 현재 직장에서 충실히 지내는 것도 매우 좋은 판단일겁니다. 그것은 안주하는 것도 회피하는 것도 아닌 내 마음의 평안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뛰쳐나간다고 무조건 진취적이고 성공할 인물인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는 일단 바닥에서 시장을 만들어가고 싶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서 고생을 왜....) 그렇게 경험을 채우면 또 다른 부족함이 보이겠죠? 그때는 그것을 채울지 아니면 현재까지의 경험을 강화할지 선택해야 할 겁니다. 사실 지금도 기대감 반, 두려움 반이지만 긍정적 감정에 좀 더 힘을 싣고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