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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를 브랜딩하는 사람들 1️⃣ 최민수 : 커뮤니케이션 브랜딩을 맡고 있습니다. 토스다움을 정의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토스의 사용자들이 모든 접점에서 토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 토스를 브랜딩하는 사람들 1️⃣ 최민수 : 커뮤니케이션 브랜딩을 맡고 있습니다. 토스다움을 정의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토스의 사용자들이 모든 접점에서 토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고 디자인하고 있어요.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토스의 찐팬을 만드는 거예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2️⃣ 김유라 : 프로덕트 브랜딩 팀은 ‘토스라는 앱 안에서 유저들에게 더 말랑하고 촉촉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토스 앱이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잘 되어 있는 만큼, 이제 사용자들에게 유대감이나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고민하게 된 거죠. 3️⃣ 최민수 : 저희가 두 팀을 나뉘었지만, 여전히 토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같이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4️⃣ 김지윤 : 토스 제품은 이미 업계 표준이 되었어요. 특히 UI와 그래픽은 많은 기업에서 레퍼런스로 삼고 있죠. 그만큼 제품을 만들 때 사용성이나 UX Writing, 그래픽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하지만 ‘브랜딩’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제품 브랜딩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이 개념을 Learning by Doing(하면서 배워가는 것)으로 쌓아나갈 예정이에요. 5️⃣ 김지윤 : 요즘은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순간이 브랜드 경험이고, 제품이 곧 브랜드니까요. 제품을 통해 토스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을 때 임팩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6️⃣ 김지윤 : 저희 팀이 생각하는 브랜딩은 토스가 앱을 넘어서 사용자에게 세심하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 믿고 맡길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금융을 모두에게 쉽게 만들고 싶다는 토스의 비전을 사용자들이 믿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7️⃣ 김유라 : 좋은 브랜딩이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혹은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경험했을 때 너무 좋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앱이 되고 싶어요. 8️⃣ 심석용 : ‘디자인의 혁신이라는 게 앞으로 존재할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가 혁신적인 브랜딩을 하고 있다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들어요. 시각적인 화려함뿐만 아니라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생각의 과정이나 시퀀스, 그리고 솔루션이 다른 회사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것들이거든요.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토스의 브랜딩이 아닐까 싶어요. 9️⃣ 최민수 : 저는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말해보자면, 수많은 금융 서비스가 있을 텐데 다른 이유 없이 ‘토스니까’ 토스를 쓰고 싶게 만드는 게 브랜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토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디자이너들의 생각. 결과물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과 생각을 나눠주는 것도 브랜딩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본다. 정말 잘한다.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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