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은 출근길 삼성역과 같아요 🚇] 정말 통찰력 있는 사람들은 '비유'의 대가인 것 같습니다.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도 우리의 일상과 연관지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카카오톡은 출근길 삼성역과 같아요 🚇] 정말 통찰력 있는 사람들은 '비유'의 대가인 것 같습니다. 자칫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도 우리의 일상과 연관지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줍니다. 남궁훈 대표가 카카오톡을 출근길 삼성역에 비유한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 Key Point 01.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주목적은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지인과의 대화'이죠. 이는 마치 출근길에 삼성역에서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회사로 곧장 뛰어가는 직장인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02. 이 뚜렷한 목적은 카카오톡의 큰 장점임과 동시에 한계이기도 합니다. 대화 이외의 목적을 위해 일부러 들어오지는 않기 때문이죠. 03. 그래서 카카오톡은 이제는 '비(非)지인 커뮤니티'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 Insight ✔️ 남궁훈 대표님이 카카오톡을 '삼성역 출근길'의 모습으로 비유한 것이 너무 찰떡 같았습니다. 카카오톡은 '대화'라는 너무나도 뚜렷한 목적성을 지닌 서비스이기에, 다른 부차적인 서비스가 있더라도 자주 사용하지는 않게 되죠. 이를 출근길에 비유하다니... 비유만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현재 전 세계 메신저 시장은 메타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왓츠앱, 페이스북 메신저 모두 메타의 것이죠. 과연 카카오톡이 '지인'에서 '비지인'으로 사용자를 확장하고, '메신저'에서 '커뮤니티'로 영역을 확장한다면, 글로벌 시장에 침투할 수 있을까요? 순간 '브라우저 전쟁'이 떠오릅니다.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을 침투한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제친 것처럼, 메신저 시장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까요? ✔️ 전 세계 사람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대화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SNS죠. 이곳 커리어리도 마찬가지이고요. 과연 이들이 '커뮤니티' 형성을 목적으로 다른 플랫폼을 제치고 카카오톡으로 모일 수 있을까요? 사람과 세상, 그 이상을 연결하고자 하는 카카오톡. 단순 메신저에서부터 시작해서 오픈채팅, 선물하기, 카카오 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의 연결만큼은 톡톡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의 연결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