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게재된 기사이지만 무인양품의 미래 전략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어 소개합니다. [식품을 강화하는 무인양품] 2019년 11월 1일. 무인양품의 신업태 2호점 ‘무인양품 교토 야마나시’
작년 말에 게재된 기사이지만 무인양품의 미래 전략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어 소개합니다. [식품을 강화하는 무인양품] 2019년 11월 1일. 무인양품의 신업태 2호점 ‘무인양품 교토 야마나시’ 오픈 무인양품의 식품이라면 레토르 식품이나 과자, 냉동식품이 인기였다. 생선을 포함한 본격적인 식품 매장을 개설한 것은 오사카점이 처음이고, 그 뒤를 이어 2호점을 교토에 오픈. 무인양품 제품 뿐만 아니라 교토 지역의 식품 전문 브랜드를 유치하여 숍인숍 형태로 출점. 타사를 초대하여 점포 내 진열하는 것은 무인양품에게 있어 첫 시도임 '식품 강화 신업태 1호점'인 오사카점은 슈퍼마켓과 비슷하다면 교토의 야마나시는 백화점 지하를 콤팩트하게 만든 곳이라는 인상. 청과, 정육, 생선, 유제품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도시락 및 반찬 전문점, 스위츠 전문점, 푸드 코트를 배치하여 현지의 생산자들과 협력하여 음식의 셀렉트 샵을 목표로 한다. [무인양품은 왜 식품에 힘을 쏟을까] 무인양품의 매출 중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7.6% 정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이 비율을 앞으로 30~40%까지 높일 계획이다. 식품을 강화하는 이유는 1) 방문빈도 높이기 데일리 니즈가 높은 식품을 통해 고객의 내점 빈도를 높이고, 생활잡화의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사카 매장의 식품 비율은 전체 매출의 약 50% 정도. 그 결과 무인양품의 평균 고객 내점 수는 월 1~2회이지만 오사카점에서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2) 고객층 확대 손님층도 기존 점포와 비교하여 50~60대가 30%정도 많아 지금까지 무인양품을 잘 방문하지 않았던 새로운 고객층이 방문하고 이들이 수납용품, 가구 등을 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