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게임사 실적들 몰아서 보고 있는데, 넥슨도 넥슨이지만 NC도 어마무시하게 시장의 우려 불식하고 매출하고 이익으로 증명해버렸네요. 게임사 상품이라는 건 결국 게임이고, 이게 터지냐 안터지냐의
주말에 게임사 실적들 몰아서 보고 있는데, 넥슨도 넥슨이지만 NC도 어마무시하게 시장의 우려 불식하고 매출하고 이익으로 증명해버렸네요. 게임사 상품이라는 건 결국 게임이고, 이게 터지냐 안터지냐의 리스크 때문에 파악이 참 어려운데... 웰메이드 IP를 십수년째 끌고 오면서 리니지 언제 망하냐는 대답에, 아직 안망해...를 시전하는 모습입니다. 전 분기 W매출이 3천억 넘지만, 마케팅이 천억원 가량이라 (이전 분기 대비 증분은 500억) 이거 시장 안착 가능한지 문의가 많았는데... 마케팅 지금은 다 내리고, 3Q21 수준 마케팅 유지하면서 매출은 오히려 더 늘었네요. 3.7천억. 거기에 무엇보다 걱저이었던 M/2M 카니발 문제도 없이 셋다 동반성장 하는 그림 그려줬고요... 이후에 북미권 W진출 성패여부와, 이번년도말까지 등장할 TL의 성공여부가 다음 모멘텀인지 아닌지 결정하는 모습... 모두가 리니지 따라하려고 하지만 그 운영과 오퍼레이션은 아무도 따라하지 못한다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하네요. 좋은 회사 걱정은 하는 것 아닙니다.. ㅎㅎ https://kr.ncsoft.com/kr/ir/irArchive/earningsRelease.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