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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적인 임직원 mental health 스타트업인 Lyra Health가 지난주 $235M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5.58B의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투자 유치

미국 대표적인 임직원 mental health 스타트업인 Lyra Health가 지난주 $235M 규모의 시리즈 F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5.58B의 스타트업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투자 유치 규모를 합치면 약 $910M 정도입니다(Crunchbase 데이터) 추가로 Sangmin(Eddy) Hong홍상민 대표님의 소개로 최근 소식을 알게 된 Intellect, 지난주 $10M 시리즈 A를 유치했습니다. Intellect는 싱가폴에서 시작된 mental health 스타트업으로 기업 임직원들을 주 대상으로 멘탈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시아 mental health 시장에서 지금까지 보기 드문 규모의 투자였으며, 이로서 아시아 쪽에서도 mental helth, 특히 임직원 복지를 위한 웰니스 시장에 관심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최근 이 소식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 웰니스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일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 기술들이 인간의 많은 부분들을 대체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전히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은 곧 기업의 생산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조직문화에 대한 연구, 다양한 시도 그리고 조직의 변화들이 끊임없이 진행해 왔고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 베네핏들도 조직문화와 더불어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PR 하는 것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간 복지라고 하면 사무실 환경, 최고의 장비 제공, 스낵바, 전용 카페, 업무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임직원들의 물질적 보상 및 지원에 초점을 둬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무실이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업무 프로세스, 업무 효율과 생산성 그리고 팀 engagement 등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문화와 복지라는 그릇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업들의 고민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 중요성을 이미 깨닫고 해외 유명 대기업들과 스타트업들은 발 빠르게 이러한 변화에 맞춰 조직문화는 물론 최근 몇 년 사이 기존 방식의 임직원 복지 베네핏을 뛰어넘어 임직원 웰니스라는 복지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업이 임직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직접적 투자와 케어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는 아직까지 임직원 웰니스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기업의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과 차이점은 바로 임직원 웰니스, 이제는 여기에 투자와 눈을 돌릴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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