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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기능도 없이 단지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것만 하는 로봇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 그 이름도 ‘살짝 깨물기 하무하무 (甘噛みハムハム, 하무하무는 무언가 깨물때를 표현하는 의성

> 어떠한 기능도 없이 단지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것만 하는 로봇이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 그 이름도 ‘살짝 깨물기 하무하무 (甘噛みハムハム, 하무하무는 무언가 깨물때를 표현하는 의성음이예요)’ 사람이 손가락을 내밀면 부드럽게 반복하여 깨문다. 기능은 이것 뿐이예요. “아이가 손가락을 깨물면 기분이 좋지만, 무는 것은 아이가 어릴 때 한시적입니다. 이러한 기쁨을 오래 즐길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개발의 계기입니다 “ - 유카이 공학, CMO (최고 마케팅 책임자) 토미나가 (冨永)씨 깨무는 동작을 실시하는 모듈을 ‘무는 시스템 (하무 시스템)’이라 명명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한 다양한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예요 최근 일본에서는 이러한 특별한 기능 없이 단지 사람을 즐겁게 하는 '소셜 로봇'이 조금씩 확산되고 있어요. 마치 반려동물과 같은 존재인 것이죠. 꼬리를 흔들거나, 간지러움을 태우면 웃거나,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것과 같은 로봇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고 있어요. 반려동물 대신 로봇을 들이는 사람들도 눈에 띄는데요, 반려동물을 들이고 싶지만 알레르기 혹은 시간적 여건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이예요. 반려로봇은 먹이를 주거나 산책을 하지 않아도 되며 아프거나 말썽을 부리지도 않기에 쉽게 집으로 들일 수 있어요.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존재를 옆에 두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이러한 로봇 같지 않은 '소셜 로봇'이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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