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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디펜던트, 솔로 앙트프레너, 머니타이즈, 지속성장성, 크리에이티브 오너십, CaaS, 시간에 대한 존중, 러브 앤 비즈니스. 2. 최근 몇 년 동안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이 정

1. 인디펜던트, 솔로 앙트프레너, 머니타이즈, 지속성장성, 크리에이티브 오너십, CaaS, 시간에 대한 존중, 러브 앤 비즈니스. 2. 최근 몇 년 동안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이 정도 같다. 마감하는 중에 뉴스레터와 티엠아이 에프엠에 대한 비전을 틈틈이 정리하다보니 나오는 얘기. 3. '소득의 증가'는 늘 중요하다. 하지만 소득의 출처가 더 중요하다. 외주용역의 한계는 분명하다. 아무리 단가가 높아져도 내가 예측하고 관리할 수 없다면 유동성도 높아지고 감가상각도 너무 커진다. 미래를 설계할 수 없게 된다. 그걸 리쿱하는 게 투자를 통한 자산 확보일 거고, 지금은 그게 너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4. 하지만 소득의 규모가 적다면 결국 내 소득을 '예측과 관리'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음악을 포함해서 거의 모든 영역에서의 '인디펜던트'를 그런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 그걸 기반으로 자기 결정권을 확보하는 이데올로기. 5. 콘텐츠의 비즈니스 구조는 결국 '무엇'을 파느냐의 문제다. IP 비즈니스라는 말이 왜 중요해지는가. 음반, DVD, 책 등... 콘텐츠의 실물 상품 가치가 한없이 떨어져서 그렇다. 당장 망할 것 같으니 뭐라도 팔 게 없을까 찾다보니 '영향력'이라는 걸 발견하고, 거기서 발명한 게 '저작물에 대한 권리'인 셈. 결국 디지털 환경에서 팔만한 게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게 IP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6.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지속성장성이 중요한 시대다. 그걸 위해선 시간을 감당해야 한다. 당연히 걸리는 시간을 강제로 줄이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빠른 성장'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돌아보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이 방대한 세상에서 기껏 1~2년, 3~5년 정도의 시간으로 증명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지 않다. 7. 시간을 존중하고 속도를 경계하면서,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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