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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패션업계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대비 10~150% 성장했다. 업체별 증가율은 삼성물산 패션부문(SSF샵) 10%, LF(LF몰·증권업계 추정치) 40%, 한섬(더한

"14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패션업계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대비 10~150% 성장했다. 업체별 증가율은 삼성물산 패션부문(SSF샵) 10%, LF(LF몰·증권업계 추정치) 40%, 한섬(더한섬닷컴) 50%, 신세계인터내셔날(SI빌리지) 63%, 코오롱FnC(코오롱몰) 150%다. 패션 외 식품, 생활용품 판매 등 종합몰 쇼핑몰 성격을 띠는 이랜드몰은 24% 성장했다." "라이프스타일몰을 표방하는 LF가 대표적이다. LF 매출 증가율 상위 5개 부문을 살펴보면 언더웨어, 신발, 지갑, 침구, 화장품 순이다. LF 관계자는 "리빙, 식품, 화장품, 쿠킹 가전 등 패션 외 기타 제품군을 강화한 전략이 적중했다"며 "올해 코로나19로 집콕 관련된 제품이 두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브랜드 다변화 전략이 통했다. 사카이, 폰타나밀라노, 쥬세페자노티 등 명품 브랜드 론칭을 확대하며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에도 '온라인몰'에는 온기가 돈다. 삼성,LF 등 패션기업들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온라인몰의 매출은 큰 폭으로 증가. 특히 선전한 곳은 'LF'와 '신세계인터네셔날'. 오랜기간 온라인몰에 공을 들여온 LF는 패션 외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판매까지 성장. 신세계인터네셔날은 수입 브랜드 다변화로 대표적인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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