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바이크 업계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내놓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서 중고 바이크를 매입·판매하는 한 점주는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배달이 줄어들면서 중고 바이크를 내놓겠다는 문의가
중고 바이크 업계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내놓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서 중고 바이크를 매입·판매하는 한 점주는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배달이 줄어들면서 중고 바이크를 내놓겠다는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매물 중에는 3000㎞도 안 탄 바이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기간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구매한 뒤 1~2년도 안돼 처분하는 바이크 주인들이 많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