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프로젝트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위해서 어떤 툴들을 사용하시나요? 뭐 요즘 같은 경우에는 종류도 너무 너무 많죠. Jira, Confluence, Notion, Asana, Monday.c
여러분은 프로젝트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위해서 어떤 툴들을 사용하시나요? 뭐 요즘 같은 경우에는 종류도 너무 너무 많죠. Jira, Confluence, Notion, Asana, Monday.com에서 부터 전통적인 Office 365에 G-Suite까지 너무 너무 다양하죠. 하지만 전문적인 PM의 영역이 아니라면 굳이 그런 풀세트가 되는 그런 툴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난주에 선보인 Google Docs가 그런 부분을 채워주려나 봅니다. 최근 Google은 프로젝트 상태를 추적하는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이 추가 기능으로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상태를 선택하고, 파일을 연결하고,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있습니다. 제품 로드맵과 리뷰 트래커를 모두 추가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의 위치를 파악하고 다양한 작업에 대한 리뷰 상태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결합하면 Google 문서에 쉽게 포함할 수 있는 기본적이지만 꽤나 견고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죠.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를 교란하는 툴이 될겁니다. 어차피 G-Suite의 대척점에는 Office-365라는 거인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든 흔들어 놓고 싶은것입니다. 이런 몇가지 기능으로 Office의 아성이 무너질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라는 제품은 꽤나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툴로도 인기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로우 엔드에서 까지 G-suite가 치고 오는것은 매우 성가신 일이 될 수 있거든요. 이 기사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거의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이러한 새로운 기능이 세상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완전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Google 문서도구의 편의 내에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구글 독스도 잘 알겁니다. 이런 몇개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기능으로 큰 킬러피쳐가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요.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성가시게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