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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친구들, 요즘 실리콘 밸리나 미국 IT 뉴스를 보시면, 좋은 시절은 지나갔다(?)라고 할 만큼 하나 둘씩 안 좋은 소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작년 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성장

커리어리 친구들, 요즘 실리콘 밸리나 미국 IT 뉴스를 보시면, 좋은 시절은 지나갔다(?)라고 할 만큼 하나 둘씩 안 좋은 소식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작년 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성장 저조 때문에 각국 정부에서 많은 지원금을 풀었는데, 그것이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왔고, 이를 느슨하게 하기 위해 미국 연방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부담감 때문에 IT 주가가 현재 많이 떨어져서 기업들의 모든 계획들이 중지되고 있습니다. 그런 현실 속에 지난달 부터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이 사람을 뽑는 것을 동결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았을 때, 넷플릭스의 약 150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일은 이미 예측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제거된 직위는 스트리머의 11,000명의 스태프 중 2% 미만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해고는 미국에서 발생합니다. 직원 감소는 넷플릭스가 10년 만에 첫 가입자 손실을 보고하고 다음 분기에 미래 손실을 예측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일단 1분기 발표때 아웃소싱을 담당하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프로젝트가 모두 중지되었습니다. 아무리 억대 역봉을 받는 실리콘 밸리라도 해도 직원 해고는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국내 IT 시장과 비교했을 때, 국내에는 그래도 직원 해고가 적다는 점과 미국 보다는 아직 소득세가 싸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실리콘 밸리 IT 회사들이 그동안 투자해왔던 여러가지 비용들을 모두 줄이고 올해는 '살아남는다(survived)' 모드로 거친 한 해를 해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 성적에 의해 다른 회사들도 직원 해고가 계속적으로 안타깝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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