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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전환을 성공한 쿠팡에게 남은 과제 👊] 🗞️ Key Point 01. 이번 1분기 쿠팡은 조정 EBITDA를 기준으로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02. 올해 쿠팡의 수익성은 더 개

[흑자 전환을 성공한 쿠팡에게 남은 과제 👊] 🗞️ Key Point 01. 이번 1분기 쿠팡은 조정 EBITDA를 기준으로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02. 올해 쿠팡의 수익성은 더 개선될 것입니다. 쿠팡이츠 요금 정상화, 로켓와우 구독료 인상, 오픈마켓 활성화, 코로나 방역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카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03. 다만 이커머스 시장이 포화되며 그 성장세는 둔화된 상황. 이와중에 쿠팡에게는 아마존의 AWS와 같은 캐시카우가 아직 없습니다. 04. 현재 이들은 '고객의 질'을 높이는 전략을 통해 이 위기를 타개하고자 합니다. 개별 고객에게 여러 카테고리를 교차 구매하도록 유도하며 고객생애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이죠. 💡 Insight ✔️ 쿠팡은 늘 위기설에 시달렸습니다. 이들의 공격적인 설비 투자, 인력 확보에 깊은 우려를 보내는 시선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유통업이라는 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들의 막대한 투자는 어찌보면 당연한 전략일지도 모릅니다. 유통업은 0 to 100이기 때문입니다. 제품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 업의 본질인 만큼, 일정 수준의 구색과 수량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이때 쿠팡은 구색과 물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을 택했던 것이고요. ✔️ 앞으로 쿠팡을 비롯한 이커머스 업계는 성장세 둔화라는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나갈까요? 그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가장 본질은 '거점 확보'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통의 본질은 제품과 소비자 사이의 흐름에 있으니까요. 특히 지역 거점은 촘촘한 물류를 위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마켓컬리, 이마트에브리데이, 바로고, 정육각이 뛰어든 '초록마을 인수전'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초록마을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구조를 갖고 있었음에도 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지역 거점 확보'에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10년 후, 20년 후 과연 이 거점 확보 전쟁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자는 누구일까요? 승자는 예측할 수 없지만, 전쟁의 방향성만큼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적 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02/2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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