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이상 하나의 산업에서 용무를 해결하지 않아도 많은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빅블러 시대’에 살게 되었다. 빅블러(Big Blur)란 Big과 Blur의 합성어이다. 이는 산업 경
우리는 더이상 하나의 산업에서 용무를 해결하지 않아도 많은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빅블러 시대’에 살게 되었다. 빅블러(Big Blur)란 Big과 Blur의 합성어이다. 이는 산업 경계가 흐릿해지거나 산업 간 융합이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빠른 변화로 인해서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가 모호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포털사이트가 커머스 사업을 함께 하기도 하고, 자동차 시장에서 승차 공유 플랫폼을 함께하는 등 산업의 경계가 흐릿해졌기에 이를 빅블러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빅블러를 주요한 현상 중 하나로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빅블러는 특정 사업에 대한 정의 하나만으로 미래 시장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그 경계를 뛰어 넘게 도와줄 수많은 기술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 '과연 어떤 기술이 우리 기업에 필요한지?' 판을 뒤집는 전략을 하루라도 빨리 구상하고 도입해보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