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 팀 자랑(+ 우리 팀 조직도 변천사) 매월 한번씩, 유튜브 영상을 찍고 있다. "퍼블리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5분 분량 안에 한달동안 우리 팀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 한 가지를 골라서
커리어리 팀 자랑(+ 우리 팀 조직도 변천사) 매월 한번씩, 유튜브 영상을 찍고 있다. "퍼블리 업데이트"라는 이름으로, 5분 분량 안에 한달동안 우리 팀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 한 가지를 골라서 내가 소개하는 컨셉이다. (후후....내가 영상이라니...!) 5월 업데이트 영상에서 뭘 이야기할까? 고민하다가 윤하의 조언으로 커리어리 팀 소개(=자랑)을 하기로 했다. - 우리 팀 전체 인원 중 51% 가 커리어리를 만들고 있다. - 커리어리 팀원 중 86% 가 제품조직(PM, PD, SE) 이다. 14% 는 마케팅과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팀원들이다. - 약 1년 전까지 멤버십 사업이 중심이었던 시절에는, 전체 팀원 중 콘텐츠가 1/3, 제품이 1/3, 마케팅/운영/HR 등이 1/3 정도의 비율이었다. - 지금은 회사 전체 중 2/3 가 제품조직이다. (커리어리와 위하이어 소속) 우리에게 오랫동안 수식어로 붙어있던 '콘텐츠 플랫폼 회사'를 떼어내고 '커리어테크' 팀이 되자는 목표를 작년 4분기에 세우고 나서, 채용도, PR 도, 사업 포트폴리오도 모두 다 한방향으로 align 을 시켜온 성과다. 앞으로도 팀 전체 중 70%는 제품조직, 특히 엔지니어가 팀 전체의 50% 를 차지하는 것을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다. 커리어리 제품조직은 다시 3개의 세부조직(우리는 스쿼드라 부른다)로 나뉘어 진다. 하나의 스쿼드마다 PM-PD-SE 가 함께 유기적인 목적조직으로 일을 하는데, 2주 혹은 3주 단위 스프린트를 빠르게 돌리면서 KPI를 높이기 위한 실험을 동시에 여러가지 돌리는 중이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고객 분이라면, 웹 그리고 앱에서 각각 다양한 베타 실험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계실 것 같다. 아직 인지하지 못하셨다면, 두루두루 편하게 눌러보고 탐색해보고 사용해보시면 좋겠다. 이 베타 실험 중인 아이템들 중에서 과연 몇개가 고객의 선택을 받아 살아남을 것인가! 그것은 아직 알 수가 없다. ㅎㅎ (PM 들의 두근거림 지수가 하늘을 찌르고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누적 가입고객 수도, MAU 수도 탄력을 받아서 성장 중. 소리가 재빠르게 PR 기사로 잘 만든 덕분에 오늘 공개가 되었다. 다음 달에는 커리어리를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사용하신다는 숫자를 공개할 수 있도록, 오늘도 커리어리 팀은 파이팅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