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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2 – ‘국민볼펜 모나미는 어떻게 ‘힙’한 볼펜이 되었나’ 두번째 : 평범해서 특별하다. 프리미엄 전략의 브랜딩 ‘슈퍼 노멀’이라는 말. ‘슈퍼’의 특별함과 ‘노멀의 평범함. 두단어의 조합은

MS2 – ‘국민볼펜 모나미는 어떻게 ‘힙’한 볼펜이 되었나’ 두번째 : 평범해서 특별하다. 프리미엄 전략의 브랜딩 ‘슈퍼 노멀’이라는 말. ‘슈퍼’의 특별함과 ‘노멀의 평범함. 두단어의 조합은 아이러니하지만,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품의 진정성 있는 본질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은 특별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특별하다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평범한 것을 특별하다고 느끼는 시대인데요. 그래서 모나미도 60주년을 맞이하면서 ‘평범하더라도, 화려하지 않더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본질에 집중한다면, 그 평범함은 특별함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153볼펜이 슈퍼노멀과 가장 잘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나미의 본질은 무엇인가? 문구+제조+국민브랜드… 우리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찾기.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요즘 많은 소비자들은 필기구를 단순히 필기구로만 바라보지 않고 수집, 소장, 선물이라는 키워드와 연결하여 보고있습니다. 이런 인사이트를 통해 본질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전략을 세우게 되고 2015년부터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153 볼펜의 가격은 300원인데 메탈버전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2만원에 1만개 생산하여 출시했더니 1시간만에 판매 종료되었고 온라인에서 중고가 40만원에 거래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프리미엄 전략이 시장에 반응을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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