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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8121492571) - 2020년 5월 15일 기사 위 두 기사의

- 2018년 12월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8121492571) - 2020년 5월 15일 기사 위 두 기사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코로나로 인해 도쿄 오피스 시장의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일본 기업들이 채용을 활발히 진행함에 따라 사무실에 대한 수요가 높았고, 이에 따라 도쿄 내 대규모 상업시설 및 오피스 빌딩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무실의 필요성을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있고,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1) 일본 신흥 기업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사무공간 무용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에도 업무효율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한 기업들이 사무실을 잇따라 해약하고 있는데요, 도쿄 증시 상장사인 GMO인터넷은 "종업원수가 늘어나도 사무실 임대공간을 늘리지 않는 대신 절감한 임대료와 공과금을 사원들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 이에 따라 대형 부동산 회사들의 전략도 바뀌고 있습니다. 미쓰이 부동산은 주택가 근처에 공유오피스와 임대오피스 사업을 전개할 계획인데요, 재택근무가 장기화 될 것이 예측되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쉽도록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유 오피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공유 오피스 안에는 보육원이나 놀이방을 병설하여 워킹맘들이 집중하고 일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무실을 가지더라도 임대료가 싼 지방에 작은 규모로 설치하는 회사들도 많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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