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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Daager라는 CI/CD 도구를 살펴보고 있는데 Dagger에서 CUE라는 configuration language를 쓰고 있습니다. CUE에 대해서는 같이 일하는 분이 쓰고 있어서 약간은

최근에 Daager라는 CI/CD 도구를 살펴보고 있는데 Dagger에서 CUE라는 configuration language를 쓰고 있습니다. CUE에 대해서는 같이 일하는 분이 쓰고 있어서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configuration language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못느끼고 있어서 그동안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JSON이나 YAML로 configuration을 많이 하고 있지만 크게 불만은 없었고(소소하게는 있지만...) 최근에는 YAML이 점점 늘어가면서 좀 더 복잡한 Kubernetes 리소스를 작성할 때는 YAML로도 가능하지만 좀 더 복잡한 부분에 대해서는 HELM이나 Kustomize를 쓰곤 했습니다. 물론 쓰면 답답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예전에도 개발할 때 뷰템플릿 언어를 사용하면 뷰템플릿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또 뷰템플릿이 너무 강력하고 유연하면 프로그래밍 언어와 차이가 없어져서 뷰템플릿 이상의 역할을 하게 되어서 트레이드오프가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configuration도 그 이상이 가면 최근에 많이 나오는 CDK 계열을 오히려 보고 있었는데 Dagger를 보려니 CUE를 알아야 이해를 할 수 있어서 CUE를 먼저 보려고 하다 보니 Dagger 공식 문서에서 추천한 The Configuration Complexity Curse를 먼저 보면서 읽는김에 번역을 했습니다. 좀 찬찬히 읽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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