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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맥주란 무엇인가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 주상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인터뷰 맥파이 자체의 브랜드도 매력적이지만 맥주 하나하나의 브랜딩도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밍 짓기,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

좋은 맥주란 무엇인가 맥파이 브루잉 컴퍼니 주상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인터뷰 맥파이 자체의 브랜드도 매력적이지만 맥주 하나하나의 브랜딩도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네이밍 짓기,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와의 콜라보, 게임회사와의 콜라보, 굿즈 제작 등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커버했어요. "우리는 소비자에게 맥주를 ‘잘 전달하는 것’에 정성을 들인다. 그러기 위해 맥주마다 고유의 퍼스널리티(personality)를 부여하고 맥주의 레시피, 네이밍, 비주얼화 등의 과정에 모든 팀 구성원들이 관여한다. 예를 들어 동네친구(Old Pals Pils)라는 필스너 스타일의 맥주가 있는데, 기존 필스너보다 홉의 존재감이 풍부하고 아로마가 향긋해 몇 잔을 마셔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어제 봐도 오늘 또 보고 싶은 매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동네친구’라는 맥주로 네이밍했다. 현재 맥파이에서 가장 잘 나가는 친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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