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흥미롭게 읽은 게이밍 블로그입니다. 워너브라더스가 그들의 캐릭터들을 다 모아서 닌텐도의 스매시브라더스와 같은 multiversus라는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 로보트 (t
되게 흥미롭게 읽은 게이밍 블로그입니다. 워너브라더스가 그들의 캐릭터들을 다 모아서 닌텐도의 스매시브라더스와 같은 multiversus라는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요.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 로보트 (the iron giant)는 원래 스토리가 소위 말해서 평화주의자라고 합니다. 원작에서는 남 공격 안하고, 자신을 희생에서 평화를 지키는 캐릭터... 그런데 게임 속에서는 IP는 가져왔지만 다른 캐릭터들을 소위 '패는데' 사용이 되는데 이게 저작권을 활용하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고 기존의 저작권들의 개성과 내러티브를 죽이는 방향으로 설계되는 것 아니냐 하는 우려섞인 글입니다. 무엇보다 크래프톤의 PUBG, 콜오브듀티와 같은 게임이 free to play 비즈니스라... 여러 업체들과 광고형으로 스킨을 붙이고 수 많은 아이피들을 게임 속으로 끌고오는데 (대표적으로 핑크퐁 크래프톤 예시를 듭니다) 핑크퐁같은 어린아이용 캐릭터들이 총싸움에 들어가서 스킨으로 장난되는게 그 브랜드에 좋으냐, 이런식으로 어떤 아이피도 그 안에 어거지로 집어넣는 게임 생태계가 기형적이지 않냐... 이런 우려도 있고요. 그런데 이런게 없으면 게임사는 돈을 못버는데 ... 또 유저들에게 돈을 받자고 하니 수 많은 매출을 포기해야 하고 진퇴 양난이고요. 생각해볼 겨를이 많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