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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플랫폼이 뭔데?👊] 이제는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빼놓고 기업 생태계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플랫폼"을 검색해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대략 2017년경부터 관심도가 급증하기

[그래서 플랫폼이 뭔데?👊] 이제는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빼놓고 기업 생태계를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플랫폼"을 검색해보면, 대한민국에서는 대략 2017년경부터 관심도가 급증하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 관심도가 최고치를 찍었고요. 이렇게 우리 생활 전반에 파고든 플랫폼. 이것은 과연 무엇이길래 시장을 장악한 것일까요? 이번 아티클은 '플랫폼'의 정의를 명확히 정리해줍니다. 🗞️ Key Point 01. 플랫폼은 양면시장입니다. 우버를 볼까요? 탑승객이 운전자를 끌어들이고, 운전자가 탑승객을 끌어들입니다. 02. 플랫폼의 성패 여부는 '브랜드 세계관'이 존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영역에서 애플은 'Think Different'를, 나이키는 'Just Do It'을, 파타고니아는 '환경'을 선점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브랜드가 만든 세계관에서 소비자들이 논다는 점입니다. 03. 결국 플랫폼은 단순한 웹과 앱으로 만든 서비스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관'이 '고객 가치'를 만나서 탄생하는 공간인 것이죠. 💡 Insight ✔️ 이 글을 읽으며 플랫폼의 정의를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양면시장이라는 것. 세계관이라는 것은 모호하지만, 어쩌면 제일 정확한 표현일지 모르겠습니다. 그 안에는 기업이 풀고자 하는 문제, 추구하는 방향, 고객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 등이 모두 담겨 있으니까요. 이것이 분명해야 플랫폼이 의미있을 수 있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 형식 이전에 본질을 확실히하라는 이야기 같기도 했구요. ✔️ 제조사 나이키가 세계 공룡인 아마존으로부터 철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의 강력한 세계관에 있었다고 아티클의 저자는 말합니다. 저 또한 이에 공감합니다. 스티브잡스가 가장 위대한 마케팅을 하는 회사로 꼽았던 것이 나이키였죠. 그만큼 브랜드가 탄탄한 곳이며, 이들을 열성적으로 팔로우하는 팬층도 단단합니다. 'Just Do It'이라는 강력한 세계관은 앞으로 나이키 자체 플랫폼에 어떤 락인 효과를 만들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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