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선수가 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1️⃣ 손웅정(60)씨는 “축구를 너무 좋아했지만 나는 죽을힘을 다해 뛸 뿐 기술이 부족한 삼류 선수였다”며 “나처럼 축구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나와
✅ 뛰어난 선수가 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 1️⃣ 손웅정(60)씨는 “축구를 너무 좋아했지만 나는 죽을힘을 다해 뛸 뿐 기술이 부족한 삼류 선수였다”며 “나처럼 축구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나와 정반대로 가르쳤다”고 회고했다. 2️⃣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화려한 기술을 익히는 것이 다가 아니다.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인생을 겸손과 감사, 성실함으로 대할 줄 알아야 한다. 축구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먼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축구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교만할 수 없다. 네덜란드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도 자서전에서 ‘내가 만난 월드클래스 선수 중 인성이 나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3️⃣ "훈련 시작할 때 강조한 것은 ‘기본의 중요성’이다. 아주 오랜 시간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 축구에서 모든 건 기본기에서 나온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서 어릴 때 익힌 동작이 반사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4️⃣ “약속한 것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지’ 항상 자신에게 물어보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중간에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수준에 닿을 수 있다. 끈기와 집중력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이라서 의지가 중요하다." 5️⃣ 손흥민은 양발을 잘 쓴다. 집중적으로 훈련한 게 있나. '왼발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흥민이가 본격적으로 슈팅 훈련을 할 때도 날마다 왼발부터 시작했다. 축구 스타킹이나 양말을 신을 때도 왼발부터, 유니폼 입을 때도 왼발 먼저, 운동화 끈을 묶을 때도 왼쪽부터, 경기장에 들어설 때도 왼발부터 들어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했다. 6️⃣ 극도로 긴장된, 아주 짧은 순간 이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이 있다면. "정말 극도로 긴장된, 아주 짧은 순간에 이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럴 때는 훈련을 통해서 몸에 배어 있는 동작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기본기 훈련이 중요하다." 7️⃣ 손흥민에 대한 고민거리가 있다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위치에 오르는 것, 뛰어난 기록을 내는 선수가 되는 것, 온 국민이 알 정도로 이름을 날리는 것,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라고 가르쳐 왔다. 흥민이가 지금 그 길 위에 있는지, 앞으로 계속 걸어갈 수 있을지가 내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 손흥민의 아버지 이야기. 세계적인 선수가 된 손흥민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손웅정씨는 아들이 정말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어차피 미래를 알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그것을 꾸준히 쌓아가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오랜 시간 훈련을 이어올 수 있었을 듯 하다. 축구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적용 가능한 이야기 - 기본기는 중요하다. - 실력보다 먼저 인성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중간에 포기 하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자.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갈 수 있다. - 끈기와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고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