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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커뮤니티로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장하기... 커뮤니티를 조직 내에 확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했다. 단순히 개발자들이 원해서? 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개발자 커뮤니티를 확장하기... 커뮤니티를 조직 내에 확장하기 위해 필요했던 건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이유를 만들어줘야했다. 단순히 개발자들이 원해서? 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이런 요소로는 운영하는데 필요한 재원과 스폰서쉽을 얻기 힘들었다. R&D 조직이었기에 단순히 교육 차원으로 접근하기도 한계가 있었고... 당시에 조직에서는 오픈소스에 기술지원과 유지보수 방안이 필요했고, 이런 조직에서 필요한 needs를 잘 엮어서 보고를 진행했고 조금 잘되어 SK관계사 대상 CTO분들께도 공유가 되면서 좀 더 크게 SK그룹 차원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때부터는 이제 SK텔레콤의 개발자 커뮤니티가 아닌 SK그룹 차원의 개발자 커뮤니티가 되었고 스폰 받았던 재원으로 프로젝트를 멋지게 해내고, 개발자 커뮤니티를 오픈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시 SK그룹 ICT위원장이셨던 박성욱 위원장님을 모시면서 이 커뮤니티 오픈 세레머니 행사까지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이때 이렇게 볼륨을 키워서 범위를 확대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커뮤니티가 없지 않았을까? 그리고 20년에 HR부서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To be continue... (Tech HR의 탄생) P.S: 20년까지의 일에 대한 정리는 아래 발표를 참고하면 좋을 거 같아 링크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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