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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치 재밌습니다. 이쁘장한 소품 편집숍에서 볼 법한 포장 박스를 풀면, 1등 참치는 아니라고 당당하게 브랜드 스토리에서부터 고백하고요. 그 안엔 포스트카드가 있고 요리해서 담아 먹을 수 있는 투

이 참치 재밌습니다. 이쁘장한 소품 편집숍에서 볼 법한 포장 박스를 풀면, 1등 참치는 아니라고 당당하게 브랜드 스토리에서부터 고백하고요. 그 안엔 포스트카드가 있고 요리해서 담아 먹을 수 있는 투명 보울컵도 있습니다. 그냥 참치가 아니라 ‘정말 맛있는 한 캔 음식’이 되길 바라는 올바참(올리브 바질 참치).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 참치 캔 음식은 올바참이 처음인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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