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영주님 인터뷰 나는 물건으로서의 '책'을 좋아한다. 때로는 직관적으로, 때로는 형이상적으로 책의 내용을 표현한 표지 일러스트를 즐겨보고, 부드러운 종이의
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영주님 인터뷰 나는 물건으로서의 '책'을 좋아한다. 때로는 직관적으로, 때로는 형이상적으로 책의 내용을 표현한 표지 일러스트를 즐겨보고, 부드러운 종이의 넘김을 좋아한다. 전국민 독서량이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나처럼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여기저기 넘쳐나기에 책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럼 전자책은 어떨까? 밀리의서재의 오랜 구독자로서 전자책과도 꽤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는 전자책은 종이책의 대체제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러한 생각과 유사한 인터뷰 글이 있어서 가져왔다. 이영주 밀리의서재 전자책 뷰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님의 인터뷰 글이다. ✔"전자책과 종이책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도 서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자책은 종이책의 대체품이 아니라 전자책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게 종이책이었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지점들이지만, 전자책으로 책을 읽는 풍경이 더 이상 낯설지 않아지면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책의 종류도 다양해지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전자책 프로덕트 디자이너든 아니든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조건에 맞게 끊임없이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일들이 주어져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디자인을 잘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