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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제57회 발명의 날인 19일 발표한 ‘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10대 발명기술’ 1위에 인공지능 기술이 꼽혔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로봇, 3위는 미래차가 차지했으며, 수소(4위), 에너지(

특허청이 제57회 발명의 날인 19일 발표한 ‘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10대 발명기술’ 1위에 인공지능 기술이 꼽혔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로봇, 3위는 미래차가 차지했으며, 수소(4위), 에너지(5위)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서 생명공학(바이오), 우주·항공, 신소재, 배터리, 반도체 기술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10대 발명기술로 대표되는 업종들은 이미 국가 산업구조를 견인하고 있다. 특허청은 이들 발명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사전에 다양한 IT 및 첨단 ICT기술을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도 했다. 그 대상은 디스플레이, 로봇, 미래차, 생명공학(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사이버보안, 수소, 슈퍼컴퓨터, 신소재, 양자, 에너지, 우주/항공, 인공지능(AI), 통신(5G·6G) 등이다. 특허청이 선정한 발명기술 1~5위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의 경우 현재 국내 특허출원 건수가 세계 4위에 랭크될 만큼 활발한 R&D가 이뤄지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반도체, 배터리 등 기술과 함께 초(超)격차 확보를 위한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2위인 로봇 기술은 유니버설 로봇이나 서비스 로봇, 휴먼로봇, 협업로봇 등으로 발전하며 인간 작업자를 대체하는 기술로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3위인 미래차 기술은 전기차, 자율주행차, 그리고 도심 하늘을 날아다니는 ‘플라잉 카’에 이르기까지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우리나라도 표준특허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는 기술 분야로 꼽힌다. 이외에도 4위에는 수소 기술, 5위에는 에너지 기술 등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도 인공지능 등 주요기술들을 핵심 과학기술 및 첨단 산업 분야로 선정·지원하며 기술패권 시대 대응에 나서고 있다.”면서 “미국은 혁신경쟁법, 중국은 제14차 5개년 규획, 유럽연합 신산업전략, 일본 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허청은 또 “이번 국민투표 결과도 새 정부가 경제안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육성하는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공감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부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한 인공지능이 ‘대한민국 내일을 바꿀 발명기술’ 1위로 선정됐다”고 그 의미를 부각시켰다 출처 : 애플경제(http://www.apple-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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