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프라인 점포에서 실물을 확인 (혹은 시착) 후 구입은 인터넷으로 하는 ‘쇼루밍’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최근 도쿄에서도 판매가 아닌 소비자의 체험을 목적으로 만든 체험형 점포가 확산되고
> 최근 오프라인 점포에서 실물을 확인 (혹은 시착) 후 구입은 인터넷으로 하는 ‘쇼루밍’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최근 도쿄에서도 판매가 아닌 소비자의 체험을 목적으로 만든 체험형 점포가 확산되고 있어요 😊 그 중에서도 '식품'에 특화된 점포가 있어 소개해드려요 식품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서는 실제로 어떤 맛이 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러한 온라인의 결점을 메우기 위해 ‘시식전문’을 내세운 점포가 도쿄 다이칸야마에 등장했어요. 온라인 상의 인기 식품을 모아서 시식으로 제공하는 ‘메구다니 다이칸야마’예요 🍩🥧 약 14평의 점포 내에는 온라인에서만 살 수 있는 조미료, 치즈 케이크 등의 스위츠, 브랜드 과일 등 전국에서 온 약 30 종류의 식품을 진열하고 있어요 먹어보고 싶은 상품을 발견하면 옆에 있는 ‘시식 카드’를 들고 카운터에 가져가면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매장 내 전용 테이블에서 천천히 맛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시식카드 상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거죠. 점포를 운영하는 메구다이의 대표는 "식품에서도 온라인 쇼핑이 확산되고 있지만 어떤 맛인지 모르면 좀처럼 구입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점포를 기획하였다고 해요. 전국의 소규모 식품 메이커와 협업하여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시식용으로 받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카가와현의 마늘 농가에서 개발한 ‘마늘 디저트’는 숙성된 흑마늘의 달콤함이 특징이지만 상품 소개를 읽는 것만으로는 맛을 상상하기 어렵죠. 이 곳은 매달 각 업체로부터 출점 수수료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의 오감 중 인터넷 몰에서는 시각과 청각에 효과적으로 호소할 수 있지만 미각은 전달하기 힘들어요. 인터넷이 전할 수 없는 미각을 리얼 점포에서 전달함으로써 비즈니스 찬스를 만들고 있어요 “리얼 점포가 식품의 매력을 전하는 광고 매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