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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목이 인상적이에요. 어려워도 될 일은 된다는 거죠. 1) 우선 아마존, 메타,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른바 ‘빅테크’가 나름 탄탄히 구축해온 사업구조를 들여다보며 ‘위기’라고

오늘은 제목이 인상적이에요. 어려워도 될 일은 된다는 거죠. 1) 우선 아마존, 메타,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른바 ‘빅테크’가 나름 탄탄히 구축해온 사업구조를 들여다보며 ‘위기’라고 하는 외부 상황에 어떻게 밍글해 가는지 차분하게 설명했어요. 전체적인 트렌드를 살펴보기에 아주 좋은 글입니다. 2) 다음은 메타가 왓츠앱 B2B 수익화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내용이에요. 왓츠앱은 2018년부터 비즈니스앱을 통해 B2B를 처음 시작했는데요. 이를 통해 거두고 있는 수익은 비록 메타 전체 수익 및 인수 금액과 함께 놓고 보면 적은 수준이지만, MAU 20억 명, 비즈니스 계정 500만 개를 보유한 메시징 앱으로서 앞으로 메타에 새로운 수익원으로 역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이번에 클라우드 API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면서 시장에 ‘기업 규모 관계 없이 기업 메시징 서비스로 왓츠앱 사용해라’는 신호를 강력하게 보냈네요. 3) 배양육 시장도 천천히 커가고 있네요. 업사이드푸드, 퓨처미트의 활약이 돋보였어요. 마지막으로 4)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VM웨어를 500억 달러(약 75조 9600억 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있었네요. 일단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가 섞이면 사업 확장의 기회가 보여서 좀 짜릿해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또 외부환경 측면에서 봤을 때는 ‘경기가 안 좋다, 침체다’라는 말만 나오는 시장 상황에서의 빅딜이라 환기를 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이번 레터에서는 ‘시장의 침체가 인수 타깃의 가치를 하락시켜 자본이 충분한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여전히 빅딜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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