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이즈 커밍🥶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타트업의 가치평가는 '미래가치'가 최우선! 당장은 예쁜 숫자가 찍히지 않아도 비전, 멤버, 스토리에 배팅하는게 주류가 된 것 같았다. 핫한 스타트업에
윈터 이즈 커밍🥶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타트업의 가치평가는 '미래가치'가 최우선! 당장은 예쁜 숫자가 찍히지 않아도 비전, 멤버, 스토리에 배팅하는게 주류가 된 것 같았다. 핫한 스타트업에 깐깐하게 대한 VC 심사역은 '안읽씹'을 당하기도 ㅋ 최근 미국에서 부터 이런 흐름이 바뀌고 있다. 미래가치보다는 '현재가치', 즉 현금 창출 능력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 미국의 스타트업 투자 금액이 6분기 만에 최저 수준, 기업가치도 지난해 4분기보다 올해 1분기가 42% 정도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실리콘 밸리의 대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는 투자사 대표들에게 '최악을 대비하자'는 메일을 뿌렸다. 내 마음대로 요약해보면 '최악을 생각하고 움직여라. 투자 받기는 훨씬 어려워질 것이고 받아도 만족스럽지 않을 테니 성장보다는 생존에 초점을 맞춰라. 24개월 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플랜을 짜라'는 내용이었다. 최근 한 스타트업 임원에게 이번 라운드 투자를 약속했던 투자사 한곳이 갑자기 빠지며 투자 유치액이 줄었단 얘길 들었다. 그리고 작년 안읽씹을 당했던 그 투자 심사역에게 이제 좀 투자할만 하다는 얘길 들었다. 조금씩 찬바람이 불고있다. 그런데 아직 겨울은 오지도 않았다. #물이빠지면누가벌거벗고수영하고있었는지드러난다 #진짜좋은회사는이럴때더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