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기 좋은 회사의 차별된 업무 방식과 문화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52 일 하기 좋은 회사에 대한 갈망은 비단 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요즘 이직 시장이 활발한 요인 중에 하
일 하기 좋은 회사의 차별된 업무 방식과 문화 커리어에 도움되는 아티클 252 일 하기 좋은 회사에 대한 갈망은 비단 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요즘 이직 시장이 활발한 요인 중에 하나는 아마도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찾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이 투영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수 40명 규모의 회사를 다닐 때 회사가 살아서 움직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구성원 누구와도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막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구성원 수가 증가하는 추이와 비례하여 문화가 급격하게 경직되었습니다. 물론 구성원 수와 문화 유연성 사이에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은 물리적으로 큰 상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회사에서 일 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조직 문화 즉, 구성원이 만족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했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회사 엔비디아(NVIDIA)가 구성원들로부터 좋은 회사라고 평가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차별화 포인트는 크게 4가지인데요. 그 4가지 안에 숨어있는 진짜 좋은 문화를 만드는 요인은 바로 따뜻하고 합리적인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콘텐츠를 읽고 각자가 속한 팀 안에서 ‘나’는 우리 팀과 회사의 문화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 엔비디아(NVIDIA)처럼 일하는 4가지 방법 저자 이윤경 엔비디아는 투자하기 좋은 기업일 뿐 아니라 일하기 좋은 기업이기도 합니다. 글래스도어(한국의 블라인드 같은 사이트)에서 '2022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엔비디아를 선정했습니다. 글래스도어는 엔비디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연성을 직원에게 제공하면서, 재정적으로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 역시 직원과의 명확한 의사소통과 지원, 경력 발전을 위한 충분한 기회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등 고용주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Mission is the BOSS." 일이 잘되게 하는 것만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① 정보의 공유라인은 '직급'이 아니라 '전문성' 직책자 위신 세워주는 게 아니라 미션을 수행하는 게 장땡이니 공유라인이 직책 대신 전문성을 기준으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겁니다. ② 업무 체크는 '독촉'이 아니라 '질문' 비난하고 평가하는 게 아니라 미션을 달성하는 게 장땡이니 부정적 뉘앙스를 삼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③ 회의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 우르르 몰려서 머릿수 채우는 게 아니라 미션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의사결정을 하는 게 회의의 목적이니 참여가 선택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④ 케어의 대상은 '직원'만이 아니라 '직원의 가족'까지 미션의 열쇠는 결국 사람에게 있으니 그들이 덜 불안해하고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가족까지 챙겼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