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은 어떻게 알림 허용 비율을 늘렸을까?] - '앱'에서 알림을 보내려 합니다. 허용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방식으로 알림 설정 여부를 묻는 일반적인 팝업과는 달리, 링크드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링크드인은 어떻게 알림 허용 비율을 늘렸을까?] - '앱'에서 알림을 보내려 합니다. 허용하시겠습니까?와 같은 방식으로 알림 설정 여부를 묻는 일반적인 팝업과는 달리, 링크드인은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접근함. ex) 링크드인 안에서 Bill에게 메세지를 보내면, 다음과 같은 팝업이 등장 : Bill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Bill이 답장하면 알려드릴까요?'라는 메세지 노출. 하단에는 no thanks / yes, turn on notification 두 버튼이 위치. 이것이 왜 리텐션에 도움이 되는 prompt이냐면, 1) 맥락 : 서비스 이용 시 각 단계가 이전과 연관성/유사성이 높을수록 사용자는 안정감을 느끼게 됨. 메세지를 보낸 상황에서 사용자는 당연히 상대의 답장을 원할 것이고, 팝업은 질문을 통해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자의 니즈를 재확인시켜줌. 2) 인간적 요소 : 인간은 추상적인 그룹이나 개념보다는 구체적이고 개인에게 더 신경쓰려는 경향이 있음. 링크드인의 알림 설정 팝업은 상대의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노출시킴으로써, 사용자가 개별적인 맥락이라고 생각해 더 집중할 수 있게끔 함. 3) 가치 : 'Bill의 답장'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용자가 알림을 허용할 시 얻게 되는 가치/이익을 직관적으로 알려줌. 4) 대화형 : 단순 yes/no 형식의 문구보다는, yes, turn on notification / no thanks라는 대화체 문구를 사용함으써 사용자가 제품을 조금 더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게 함. 알림 설정에 대한 거부감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효과 ***링크드인은 이와 같은 방식의 prompt를 통해 기존 방식보다 5배 높은 알림 설정 전환율을 갖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