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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덕후가 얼마나 남아있겠냐만은 ...) 다스 베이더와 오비완 케노비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프리퀄 시리즈에서 두 캐릭터를 연기했던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이완 맥그리거도 함께 돌아옵니다.

(스타워즈 덕후가 얼마나 남아있겠냐만은 ...) 다스 베이더와 오비완 케노비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프리퀄 시리즈에서 두 캐릭터를 연기했던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이완 맥그리거도 함께 돌아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방영 예정인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를 앞두고 프로모션이 한창입니다. 프리퀄 3부작이 종료된지도 17년, 두 사람 모두 보기 좋게 나이가 들었는데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외모도, 목소리도 이전보다 묵직해지면서 더 "베이더스러워"졌습니다. 프리퀄을 이 나이 때 만들었어야 되는데 ... ! 링크된 배니티 페어의 인터뷰에서 재미있게 본 부분은, 오비완 케노비의 촬영에 쓰인 인터랙티브 LED 촬영 공간인 'THE VOLUME'입니다. 만달로리안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이 장치에 공식 명칭이 붙은 겁니다. 기존의 블루스크린/그린스크린을 대체하여 언리얼 엔진으로 모델링한 가상 공간을 거대 LED 벽에 투영하고 배우들에게 완전한 몰입감을 안겨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헤이든의 표현을 빌리자면 'THE VOLUME에 들어가는 순간, 배우는 스타워즈 세계 속에 있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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