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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게임업계는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게임 신작 부재와 함께 인건비 증가 등이 발목을 잡았다. 그 결과, 게임업계 곳곳에서 ‘어닝쇼크’가 목격됐다. 주요 게임사 1분기 실적은 시장

“올해 1분기 게임업계는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게임 신작 부재와 함께 인건비 증가 등이 발목을 잡았다. 그 결과, 게임업계 곳곳에서 ‘어닝쇼크’가 목격됐다. 주요 게임사 1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를 하회했으며, 영업이익 하락뿐 아니라 적자전환까지 보이는 등 수익성 악화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지난 13일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마무리한 18개 게임사 중 8곳은 매출 감소를 겪었다. 17개 게임사(NHN 제외) 중 9곳은 영업이익 감소, 4곳은 적자로 전환했다. 넥슨게임즈와 컴투스홀딩스는 매출감소와 함께 영업이익까지 적자로 돌아서야 했다. 이같은 실적 공개에 일부 게임사는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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