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한 조직은 규모가 작으면서 핏이 잘맞아 서로가 무척 친밀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끔 발생하는 문제가, 업무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직접적으로 쓴소리를 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책 “실
제가 속한 조직은 규모가 작으면서 핏이 잘맞아 서로가 무척 친밀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가끔 발생하는 문제가, 업무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직접적으로 쓴소리를 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 책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감상이 담긴 아티클을 통해 우리는 ‘개인적 관심’을 아주 잘해내고 있는데 여기에 종종 ‘직접적 대립’이 더해진다면 더욱 건강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란 동기를 얻게되었습니다. -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영문 원제 : 완전한 솔직함)” 애플과 구글을 모두 경험한 킴 스콧은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한 팀장의 자세, 여러가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방법들도 제안하지만, 결국 좋은 조직은 신뢰 관계를 잘 구축함으로써 만들어지며, 좋은 신뢰 관계는 서로에 대한 "완전한 솔직함"에서 시작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완전한 솔직함을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 개인적 관심 “업무 영역을 넘어서서, 더 높은 꿈을 품은 존재로 직원 개개인을 대하는 것이다. 대화를 나눌 시간을 마련하고, 인간적인 측면을 서로 이해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아가는 것이다.” p.58 2️⃣ 직접적 대립 “상사가 직원에게 하는 것처럼, 직원도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대립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당신이 화가나거나 불쾌할 만큼 충분히 직접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p.62 - 개인적 관심은, 서로를 인간으로서 이해하고 친밀함을 형성하려는 노력이며 직접적 대립은, 부정적인 것이더라도 직접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다. - 🥂 개인적 관심 X 직접적 대립 ✔️ 완전한 솔직함 충분히 상대를 위해주면서도 직접적으로 의견을 전한다. ✔️ 파괴적 공감 상대방을 창피하게 만들기 싫어서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않는다. ✔️ 불쾌한 지적 상대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대립한다. ✔️ 고의적 거짓 상대보다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직접적으로 대립하지 않는다.